01 / ABOUT THE PL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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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ikko에서는 우동뿐 아니라 덮밥에도 눈길이 간다. 한 점심 방문객은 국물과 함께 맛보는 우동은 물론, 덮밥의 촉촉한 식감과 부드러운 마무리에도 놀랐다고 전했다. 덮밥 양념이 달게 느껴질 수 있어 취향은 갈릴 듯하다. 그래도 가츠동이나 치킨난반동처럼 면과는 다른 든든함을 고를 수 있다는 점이 이곳의 재미다. 메뉴에는 치킨난반동과 붓카케 우동을 함께 구성한 조합도 있어, 덮밥을 중심에 두고 면도 곁들이고 싶을 때 눈여겨볼 만하다.
면을 중심으로 고른다면 우지 말차 소바도 관심이 간다. 먹어 본 사람은 말차 향과 면의 탄력을 장점으로 꼽았다. 메뉴 안내에 따르면 모든 메뉴를 추가 130엔으로 우지 말차 소바로 변경할 수 있다. 평소 먹던 정식이나 면 구성에 소바라는 선택지를 더할 수 있는 셈이다. 돈가스 정식은 메뉴에 1,040엔으로 안내되어 있으며, 소바와 우동 중 고를 수 있다. 면을 주로 먹을지, 돈가스와 함께 정식으로 즐길지 그날의 식사량과 기분에 따라 정하기 좋다. 가볍게 먹고 싶다면 키츠네, 쓰키미, 자루 메뉴가 각각 650엔으로 안내되어 있다.
점심부터 저녁까지 이용할 수 있고 혼밥에도 어울리는 곳으로 소개되어 있다. 정식을 든든히 먹는 날이나 면 한 그릇으로 간단히 해결하는 날 모두, 기분에 맞춰 메뉴를 구성할 수 있다.







